너무 빨리 자라버린 딸
독심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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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20:19
ㅠㅠ
제 아들도 11살인데...
우리 개집인 가족분들은 다들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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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보니 너무 공감되고 슬프네요..
제 아들도 이제 6살, 너무 어린데 이 어린놈이 참는게 눈에 보입니다. 엄마 얘기하면 제가 슬퍼하니 일부러 엄마 안보고싶고 안슬프다고 말하면서 헤헤헤 웃어요..
이걸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네요..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