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순이 비싸긴 한데 (워낙 하는 사람이 없어서)
8천이면 전공자용을 넘어 프로들이 사용하는 거임
물론 전공자 악기나 교양악단 소속의 프로들 악기나
큰 차이가 없긴 하지만 8천이면 헤켈에 주문제작해서
만든 바순인 듯
많이 쓰는 슈라이버(SCHREIBER)사의 바순은 1천~2천 수준이고(중고는 5백 이하)
푸쉬너(Puchner)사의 바순은 2천~7천 정도 함
개집 형, 누나, 동생들 혹시 악기 배우는 거 비쌀까봐
못 하는 거면, 시도 해봐,
전공할 거 아니면 입문용 악기는 쌈,
입문자용 전문 악기사 셀마에서 만드는 바순은 5백정도함,(바순은 아주 비싼편 겹리드 악기들은 비싸더라고 배우기도 힘들고)
관악기든 현악기든 보통 백만원 밑임,
악기 하나 배우면 정신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임
바순이 비싸긴 한데 (워낙 하는 사람이 없어서)
8천이면 전공자용을 넘어 프로들이 사용하는 거임
물론 전공자 악기나 교양악단 소속의 프로들 악기나
큰 차이가 없긴 하지만 8천이면 헤켈에 주문제작해서
만든 바순인 듯
많이 쓰는 슈라이버(SCHREIBER)사의 바순은 1천~2천 수준이고(중고는 5백 이하)
푸쉬너(Puchner)사의 바순은 2천~7천 정도 함
개집 형, 누나, 동생들 혹시 악기 배우는 거 비쌀까봐
못 하는 거면, 시도 해봐,
전공할 거 아니면 입문용 악기는 쌈,
입문자용 전문 악기사 셀마에서 만드는 바순은 5백정도함,(바순은 아주 비싼편 겹리드 악기들은 비싸더라고 배우기도 힘들고)
관악기든 현악기든 보통 백만원 밑임,
악기 하나 배우면 정신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임
[@검정파우더]
정신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 ㅇㅈ.. 일주일전에 기타치는 내 모습이 꿈에 나와서 사촌한테 안쓰는 기타 받고 유튜브 보면서 독학하고 있는데, 일 끝나고 시간날때마다 막 치고싶고 그럼 신기함ㅋㅋㅋㅋ 4일찬데 재밌고, 밤되면 연습 못하니까 빨리 아침됐으면 좋겠고 그러네요. 좀 치다보면 손가락 끝이 아리긴 하는데.. 기타를 치기전보다 뭔가 정신적으로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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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이면 전공자용을 넘어 프로들이 사용하는 거임
물론 전공자 악기나 교양악단 소속의 프로들 악기나
큰 차이가 없긴 하지만 8천이면 헤켈에 주문제작해서
만든 바순인 듯
많이 쓰는 슈라이버(SCHREIBER)사의 바순은 1천~2천 수준이고(중고는 5백 이하)
푸쉬너(Puchner)사의 바순은 2천~7천 정도 함
개집 형, 누나, 동생들 혹시 악기 배우는 거 비쌀까봐
못 하는 거면, 시도 해봐,
전공할 거 아니면 입문용 악기는 쌈,
입문자용 전문 악기사 셀마에서 만드는 바순은 5백정도함,(바순은 아주 비싼편 겹리드 악기들은 비싸더라고 배우기도 힘들고)
관악기든 현악기든 보통 백만원 밑임,
악기 하나 배우면 정신과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