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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자나자 2021.05.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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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한거 컷팅한게 투박한거봐서 수작업인데..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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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장 2021.05.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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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을 계란치마 아래쪽에 잔뜩 뿌리고 단단한 숟가락으로 계란치마를 사정없이 찢은 다음에 드러난 야들야들한 볶음밥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혀로 살살 녹여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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