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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마약 하는 고등학생들

신사꼬부기 4 3055 6 0












 


펜타닐은 미국에서도 매우 큰 사회적 문제


아편 계열이라 중독성도 마약류 들 중 최고 수준이고, 조금만 용량 늘려도 치사량


경찰이 지난해 6월부터 10달 동안 펜타닐 패치를 투약한 혐의로 붙잡은 10대 청소년만 42명


이들은 주로 이런 공원이나 공중화장실 같은 곳에서 펜타닐을 투약했는데, 학교 안에서 투약한 고등학생도 있었음


펜타닐은 헤로인보다도 100배 정도 중독성이 강하지만, 본인 확인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처방받을 수 있었던 것


4 Comments
원엽이 2021.05.22 03:22  
술담배가 아니고 약을빨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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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 2021.05.22 03:26  
와.. 미친것들...
허리아프다고 해서 처방받고 뿌리고다니네.. 다잡아처넣어야지 마약사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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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ZipKing 2021.05.22 05:00  
헤로인보다 100배면 진짜 어마어마하네ㅋ 시애틀 사는데 아파트 밖에만 나가도 마약에 쩔어서 길거리에 쓸어져있는사람 너무많다.. 고속도로 가다보면 텐트+쓰래기  겁나많음.. 이생 모든걸 포기하고 헤로인할려고.. 근데 이것보다 100배 강하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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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2021.05.22 19:20  
아니...나도 지금 허리 너무 아파서 저거 붙이고 있는데 대체 저걸 어떻게 투약한다는 거지?? 파스 같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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