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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잇힝힝힝123  
87년생인데 저때 진짜 좋았던 시절인 것 같음 지금 보면..

우리 동네는 근처에 큰 공원있는데 엄청 더운 날에는 아부지랑 형이랑 돗자리 가지고 공원으로 가면 이미 사람들 엄청 많아서 가서 친구들하고 저녁 늦게까지 놀고 공원 돗자리에서 잠도 자고 그랬는데
BEST 2 테스형  
02인데 진짜 저랬음 동네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들 다 알고. 02는 학번입니다 참고로
BEST 3 콩벌레  
후..초1때 디지몬어드벤쳐같이보자고 동네에 살던 꼬맹이가 찾아왓음 6살인데 싸움잘해보여서 수락함..
30 Comments
절막만지셨잖아요 2022.09.27 02:38  
92년생인대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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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퍼 2022.09.27 02:43  
96인데 위아랫집 심지어 동네 할머니들까지 다 잘지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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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2022.09.27 06:30  
92 초등학교다닐때까지만해도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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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팡 2022.09.27 07:21  
그립다 초딩때 아무걱정없이 놀다가 엄마가 밥먹어라고 부르던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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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2.09.27 07:38  
후..초1때 디지몬어드벤쳐같이보자고 동네에 살던 꼬맹이가 찾아왓음 6살인데 싸움잘해보여서 수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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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서른네개 2022.09.27 07:39  
90인데 글의 의미는 알겠는데
나는 하나도 해당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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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형 2022.09.27 08:06  
02인데 진짜 저랬음 동네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들 다 알고. 02는 학번입니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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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힝힝123 2022.09.27 08:10  
87년생인데 저때 진짜 좋았던 시절인 것 같음 지금 보면..

우리 동네는 근처에 큰 공원있는데 엄청 더운 날에는 아부지랑 형이랑 돗자리 가지고 공원으로 가면 이미 사람들 엄청 많아서 가서 친구들하고 저녁 늦게까지 놀고 공원 돗자리에서 잠도 자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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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2.09.27 08:58  
[@잇힝힝힝123] 젤 아쉬운건 학교 운동회 없어진거 ㅋㅋ 동네 잔치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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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선비 2022.09.27 11:52  
[@애플] 운동회 없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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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2.09.27 09:58  
[@잇힝힝힝123] 처음에는 몰랐는데 집갈떄쯤은 베프됨
다음날 놀이터에서 만나자고 약속하고 집에가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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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샷 2022.09.27 08:33  
옆집개가 우리집에서 밥 먹고 감
김장하는 날 동네사람들 서로서로 날짜 정해서 돌아가면서 도와줌
뒷마당 은행, 호두, 밤, 감 따는날 동네사람들이 와서 몽땅 털어서 나누어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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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666 2022.09.27 08:50  
[@나이스샷] ㅋㅋㅋㅋㅋ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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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2022.09.27 09:13  
91년생시골사라서 초등학생때는 저러했지....  포켓몬빵사겠다고 한시간씩 걸어가곤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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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9.27 09:15  
80년대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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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슴커 2022.09.27 09:28  
저 정도면 80년대에서 90년대 초중반까지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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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크말치 2022.09.27 09:50  
어른제국의 역습에 나오는 20세기 냄새가 딱 저런 분위기 아님? 정겹고 그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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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하이로우개사기 2022.09.27 10:48  
지금도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현관 열어놓는집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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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2.09.27 10:52  
나 어릴때 축구골대가 차 앞바퀴에서 뒷바쿠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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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봉봉 2022.09.27 13:20  
[@건담] 차밑에 들어가면 다리넣어서 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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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짖을 2022.09.27 10:59  
동네평상에 할머님들 부채질하고 있고 동네 크루 형들이랑 모험떠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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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켄치 2022.09.27 11:15  
소화전에 열쇠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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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기종기 2022.09.27 11:25  
온라인의 발달로 오프라인의 영역이 점점줄어든게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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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무직모쏠 2022.09.27 11:53  
돋보기로 종이태우기 놀이, 아스팔트 사이에 개미집 괴롭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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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2.09.27 12:03  
잠자리 많이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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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신 2022.09.27 12:47  
경비실에 열쇠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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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2022.09.27 13:35  
논밭 지푸라기에서 애들이랑 뛰어놀아본사람은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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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ilege 2022.09.27 14:14  
한 2003년까지는 그랬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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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 2022.09.27 21:02  
세상은 점점 좋아진다고들 하는데 과연 좋아지는중일까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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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도둑 2022.09.28 16:49  
어렷을때 살던동네 놀던곳 한번씩생각나서 찾아갓는데
바빠서 3~4년만에가니깐 아파트들어섯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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