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한 사람들은 알거야...군대 있을때 병장 월급10만원 안넘었는데 외박 한번 나갔다오면 거의 무슨 2배 이상으로 돈이 깨졌으니까...근데 위수지역 못 벗어나서 사단에서 정해준 지역만 있어야 했거든.. 그 지역 장사하는 사람들 존나 등쳐먹었어 진짜.. 근데 방법이 없지.. 그냥 먹고 자고만 햇는데... 돈이 엄청 나갔음;;;저거 폐지가 맞음 ㅋ
[@햇반]
아 저도 반감있어서 댓글 단건 아니에여 그냥 군시절에 조그마한 읍내밖에 못나갔는데 다들 너무 비싸게 받으니까...군 시절에도 너무 해먹는다는 생각했었는데 지금 기사로 나와서 그때 생각나서 글 써본거에여 ㅋㅋ저도 철원 내 특정지역밖에 못갔어여 ㅋㅋ 진짜 허름한 방 하나에 10만원이 넘었으니까...벌써 민방위 하고 있는데 그때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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