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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걷는게좋아  
[@jsoo] 벤투가 축협말 안듣는게 제일 큰 걸림돌이였을거임
4 Comments
한동희 01.26 08:11  
벤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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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o 01.26 08:26  
재계약 협상은 월드컵전인 22년 9월에 이뤄졌고 벤투는 4년 축협은 아시안컵까지 계약후 연장 조건 제시함
월드컵 직전까지 온갖 언론, 커뮤, 유명 축구인들까지 벤투에 회의적이었고 경기장에서 이강인 외칠정도로 팬들과 갈등도 있었는데
애초에 재계약 생각한 축협이 신기한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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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게좋아 01.26 09:50  
[@jsoo] 벤투가 축협말 안듣는게 제일 큰 걸림돌이였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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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o 01.26 10:31  
[@걷는게좋아] 축협하고 갈등이 없진 않았겠지만 그렇게 심했다면 아시안컵까지 계약 연장 제의도 안했겠죠
9월 벤투 감독의 한국내 입지를 생각한다면 축협의 아시안컵까지 연장 제의도 파격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2년 7월에 동아시안컵 한일전 패배하고 이강인 안쓴다고 여기저기 조리돌림 받는 상황에서 재계약 발표 났으면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벤투 검색해서 22년 9월 여론만 봐도 답 나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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