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빨고 얘기하면 해외 취업 준비해본 애들은 알겠지만 미국은 대학교 때부터 관련업체 인턴 동아리 프로젝트 하는 게 굉장히 일반적임. 한국 일본이 예외적으로 공채 시스템 때문에 일단 뽑고 가르치는 문화에 익숙해져있는데 가능하면 대학교 다닐 때부터 미리 진로 생각해놓는 게 좋음. 미국이나 유럽은 심지어 무급인턴이 굉장히 일반적인 제도이고 이거도 경쟁률 개빡셈
무급인턴이라뇨 .... 미국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서유럽에서 그러면 노동법 위반으로 신고당합니다.
무급이 아니고 경력에 따라 최저임금 80% 까지는 허용하고, 직원 00명 이상 되는 회사부터 총 인원대비 일정 %로 인턴을 의무채용해야 하는데, 지정 % 달성시 세금혜택이 있고, % 미달시 벌금부과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