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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남자의 이혼

마동석 (175.♡.8.11) 7 3049 5 0 02.0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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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선녀와난후꾼 2024.02.01 01:35 106.♡.188.68

그냥 저 여자는 어떤 남자를 만나도 성질 못고침ㅋㅋㅋ 지보다 100배 나은 교육 잘 받고 개쩌는 능력남 ceo 재벌집 남자를 만나도
자기가 기도 못피고 산다며 울고 불평불만 늘여놓을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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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TouchMyTits 02.01 00:37 211.♡.213.69

장모가 장인어른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꼭 봐야함
반박시 님들이 무적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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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난후꾼 02.01 01:35 106.♡.1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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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02.01 01:56 59.♡.88.15

저런 사람은 항시 통제하려고 하고 못미더워하고 깔보고 무시하는 말을 하는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면 지가 못견뎌해
나는 되는데 상대방은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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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02.01 05:07 112.♡.196.127

남자가 보살을 넘어선 생불급임
저련련이랑 10년을 사귀어???? 저런애는 아무리 이뻐도 연애 주기 짧고 여러번 사귈상임
남자들이 이쁘니까 접근했다가 1년을 못버티고 헤어질 상이니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난 운동 오래해서 미용근육에 특화되어 있는 스타일임
이유는 간단함. 몸매 좋은 여자 만나고 싶어서 내가 먼저 몸매를 갖춰야 등가교환 확실하다고 생각해왔거든
그래서 얼굴보다는 몸매를 더 보는데 다만 남들보다 더 디테일하고 깐깐하게 봄
그래서 만난 애가 허리 골반 엉덩이 90점 이상의 169 일반인 중 탑급 몸매였음(몸매가 타고났으나 모델이나 연예인처럼 관리하지 않아서 올타임이 아니라 일반인 중 탑급)
몸매 좋은 여자들은 남자들 노소를 따지지 않고 침흘리는 지라 지가 인기 많은지 알고 있음
근데 나도 몸이라면 여자들 시선 정도는 고개 돌릴 정도는 되서 애초에 연애의 시작이 동일선에서 시작함

대한민국 군대전역한 일반 남자들은 모난짓 하면 개뚜뜨려 까인다는 것을 군대에서 잘 배웠기에 억지로라도 둥글하게 깎여서 엥간해서는 소수의 ㅂㅅ들 빼고는 정상인의 범주안에 어떻게든 들어간다고 봄
근데 여자들은 군대 안다녀오고 게다가 조금만 이쁘거나 몸매 좋으면 빨아주는 비응신색히들때문에 기본 개념이 없음
배려나 타자중심의 사고같은게 존재하지 않음
더불어 부모까지 개차반이면 그 자식은 갱생불가임
근데 문제는 지가 완벽하고 결점이 없어서 모자란 남자를 까는게 아니라 지도 지 앞가림 못하면서 남친이나 남편 바가지 긁는게 문제
위 사례를 글로만 봤을때 여자가 무슨 개천에서 용난 자수성가 ceo도 아니고 그냥 지가 못마땅해서 남자 쥐잡듯이 잡는 걸로 보임
내 경우는 ㅆ련이 라면 하나 못 끓이고 집안일 해본적도 없는 마마파파걸 주제에 맨날 외식에 내 집(자가 원룸)보고 청소가 안되어있다 여기서는 같이는 못 살겠다 이질알
어이없는 건 난 강남 한복판 원룸이지만 10평대 자가인데, 지는 경기권 중에 외딴 곳 부모님 명의의 아파트에서 기생하고 있음

사귀고부터 가스라이팅 시작.
난 개인사업이라 내가 자고 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남
근데 이련이 자기는 뭐 일찍 일어나고 규칙적인 사람이 좋다. 내가 늦게 일어나는게 못마땅함 ㅋㅋㅋㅋ
처음엔 뭔 개소린가 했는데 이런 ㅆ련들의 특징이 이렇게 사소한거부터 가스라이팅 작업 들어가서 점점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거임
근데 슈발 내가 이런거에 넘어가겠음??
그게 왜? 하면서 따박따박 논리로 들어갔지만 싸움을 원치 않으니 유하게 넘어감
이후에 이렇게 별거 아닌걸로 어택 들어오는거 다 받아치다 나중에 필살기 하나 들어옴
눈물공격
근데 나는 T 중의 T라서
근데 왜 니가 눈물을 흘려?? 내 신상의 문제인데 니가 왜 그걸 문제 삼는거야? 그걸 니가 왜 이래라 저래라 함??
바로 T시전하니까 나중에는 더이상 눈물공격 안들어오고 진짜 싸움을 걸어오드라
그 전까지 위 글쓴이처럼 호구색히들은 눈물공격에 공감해줬는데 나는 그게 안먹히니 지가 지 화게 못이겨 싸움 걸어옴
근데 나도 처음부터 매사에 강경하게 대한 건 아니고 내줄 건 내줬음
하도 예민한 련이라 먹는거 너무 중요시 하길래 먹는 것의 모든 결정권을 다 내어줌
계산은 거의 다 내가 함
근데 ㅆ련은 ㅆ련인게 매운거 좋아하는 련이라 나도 내 여친이니까 같이 먹어주는 건데, ㅁㅊㄹ이 매워서 땀 흘리고 콧물 나는거 보고 또 못마땅한 표정 시전....
그러니까 내가 배려해준 것들은 점점 디폴트가 되고 지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당연시 되면서 동시에 지 맘대로 하게 해주는 내가 만만해 보이는 거지
난 호구 ㅂㅅ이 아니라 내가 이런 련이랑 결혼하면 딱 위에 꼴 나겠구나를 이전 여러 사례들에서 직감하고 딱 여기서 확신을 가졌지
점점 마음 정리하고 다음에 여자 만날때는 이런 련 딱 걸러야겠다
위 글쓴이는 10년을 사귀어서 나만큼 단호하게 결단을 못 내렸을 수도 있어
그래서 남자도 외모 가꾸고 관리해서 많은 여자를 만나봐야해
난 저련 이후에 단호하게 거를 여자목록 대량 업데이트 함
예민한련
집안일 안해본련
이기적인련
먹을거 밝히는 련
구라치고 가식적인 련
남자 트집 잡고 갑질하면서 상위 포지션 잡아서 바가지 긁으려는 련

종국에는
계속 싸움걸어오는데 나도 참았지
근데 무슨 동굴에 들어갔느니 여초커뮤에서 쓰는 동굴이론 들먹이길래 (당시 페미급은 아니었지만 여초커뮤하는 련이었음)
나는 싸움을 피하고 싶었던 거지 논리가 부족해서가 아니었거든
그래서 정면으로 응대해줌
따박따박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반박해주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지 스스로 분해서 ㅂㅅ이라고 욕도 먹음 ㅋㅋㅋㅋ
위에 잠깐 언급했듯이 진짜 여성 스스로 자수성가해서 뭘 이룬 사람들은 사소한걸로 남자 이겨먹으려고 안함
내 경우나 위 글의 경우에서 조또 아닌데 남자 잡을 련들은 따로 있는거
거기에 글쓴이처럼 말려들어가거나 나처럼 정면으로 받아쳐서 부셔버리던가

근데 나도 알어
이쁜애들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서 받아줄 수 밖에 없는거
그리고 사랑하니까 남자니까 봐주는거
근데 지금 세상이 달라졌고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본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는거야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줬는데 되돌아 오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그건 사랑이 아니지
날 무시하고 깔보는 련을 왜 사랑함?
사랑을 못 받는데 왜 나만 사랑함??
나도 받아서 사랑 느껴야 상대를 사랑하는 나 자신도 사랑스러운거지
사랑은 서로 주고 받는거지 슈팔 ㅆ련 이쁘다고 감싸주는게 사랑이 아니다
그래서 남자도 몸 만들고 옷 잘입어서 업그레이드 해야해
그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어
그리고 가지게 되는 것이 있지
저런련들 거르고 좋은 여자 만나서 좋은 가정 꾸리는 것을 가지게 된다는 거

*결론
클럽에서 ㅆ련들 만나는 하되 진지하게 생각은 하지 말것
ㅆ련들은 과감하게 버릴 것
버릴 용기를 갖게끔 자신을 가꾸고 단련할 것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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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보살을 넘어선 생불급임
저련련이랑 10년을 사귀어???? 저런애는 아무리 이뻐도 연애 주기 짧고 여러번 사귈상임
남자들이 이쁘니까 접근했다가 1년을 못버티고 헤어질 상이니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난 운동 오래해서 미용근육에 특화되어 있는 스타일임
이유는 간단함. 몸매 좋은 여자 만나고 싶어서 내가 먼저 몸매를 갖춰야 등가교환 확실하다고 생각해왔거든
그래서 얼굴보다는 몸매를 더 보는데 다만 남들보다 더 디테일하고 깐깐하게 봄
그래서 만난 애가 허리 골반 엉덩이 90점 이상의 169 일반인 중 탑급 몸매였음(몸매가 타고났으나 모델이나 연예인처럼 관리하지 않아서 올타임이 아니라 일반인 중 탑급)
몸매 좋은 여자들은 남자들 노소를 따지지 않고 침흘리는 지라 지가 인기 많은지 알고 있음
근데 나도 몸이라면 여자들 시선 정도는 고개 돌릴 정도는 되서 애초에 연애의 시작이 동일선에서 시작함

대한민국 군대전역한 일반 남자들은 모난짓 하면 개뚜뜨려 까인다는 것을 군대에서 잘 배웠기에 억지로라도 둥글하게 깎여서 엥간해서는 소수의 ㅂㅅ들 빼고는 정상인의 범주안에 어떻게든 들어간다고 봄
근데 여자들은 군대 안다녀오고 게다가 조금만 이쁘거나 몸매 좋으면 빨아주는 비응신색히들때문에 기본 개념이 없음
배려나 타자중심의 사고같은게 존재하지 않음
더불어 부모까지 개차반이면 그 자식은 갱생불가임
근데 문제는 지가 완벽하고 결점이 없어서 모자란 남자를 까는게 아니라 지도 지 앞가림 못하면서 남친이나 남편 바가지 긁는게 문제
위 사례를 글로만 봤을때 여자가 무슨 개천에서 용난 자수성가 ceo도 아니고 그냥 지가 못마땅해서 남자 쥐잡듯이 잡는 걸로 보임
내 경우는 ㅆ련이 라면 하나 못 끓이고 집안일 해본적도 없는 마마파파걸 주제에 맨날 외식에 내 집(자가 원룸)보고 청소가 안되어있다 여기서는 같이는 못 살겠다 이질알
어이없는 건 난 강남 한복판 원룸이지만 10평대 자가인데, 지는 경기권 중에 외딴 곳 부모님 명의의 아파트에서 기생하고 있음

사귀고부터 가스라이팅 시작.
난 개인사업이라 내가 자고 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남
근데 이련이 자기는 뭐 일찍 일어나고 규칙적인 사람이 좋다. 내가 늦게 일어나는게 못마땅함 ㅋㅋㅋㅋ
처음엔 뭔 개소린가 했는데 이런 ㅆ련들의 특징이 이렇게 사소한거부터 가스라이팅 작업 들어가서 점점 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거임
근데 슈발 내가 이런거에 넘어가겠음??
그게 왜? 하면서 따박따박 논리로 들어갔지만 싸움을 원치 않으니 유하게 넘어감
이후에 이렇게 별거 아닌걸로 어택 들어오는거 다 받아치다 나중에 필살기 하나 들어옴
눈물공격
근데 나는 T 중의 T라서
근데 왜 니가 눈물을 흘려?? 내 신상의 문제인데 니가 왜 그걸 문제 삼는거야? 그걸 니가 왜 이래라 저래라 함??
바로 T시전하니까 나중에는 더이상 눈물공격 안들어오고 진짜 싸움을 걸어오드라
그 전까지 위 글쓴이처럼 호구색히들은 눈물공격에 공감해줬는데 나는 그게 안먹히니 지가 지 화게 못이겨 싸움 걸어옴
근데 나도 처음부터 매사에 강경하게 대한 건 아니고 내줄 건 내줬음
하도 예민한 련이라 먹는거 너무 중요시 하길래 먹는 것의 모든 결정권을 다 내어줌
계산은 거의 다 내가 함
근데 ㅆ련은 ㅆ련인게 매운거 좋아하는 련이라 나도 내 여친이니까 같이 먹어주는 건데, ㅁㅊㄹ이 매워서 땀 흘리고 콧물 나는거 보고 또 못마땅한 표정 시전....
그러니까 내가 배려해준 것들은 점점 디폴트가 되고 지가 누리고 있는 것들이 당연시 되면서 동시에 지 맘대로 하게 해주는 내가 만만해 보이는 거지
난 호구 ㅂㅅ이 아니라 내가 이런 련이랑 결혼하면 딱 위에 꼴 나겠구나를 이전 여러 사례들에서 직감하고 딱 여기서 확신을 가졌지
점점 마음 정리하고 다음에 여자 만날때는 이런 련 딱 걸러야겠다
위 글쓴이는 10년을 사귀어서 나만큼 단호하게 결단을 못 내렸을 수도 있어
그래서 남자도 외모 가꾸고 관리해서 많은 여자를 만나봐야해
난 저련 이후에 단호하게 거를 여자목록 대량 업데이트 함
예민한련
집안일 안해본련
이기적인련
먹을거 밝히는 련
구라치고 가식적인 련
남자 트집 잡고 갑질하면서 상위 포지션 잡아서 바가지 긁으려는 련

종국에는
계속 싸움걸어오는데 나도 참았지
근데 무슨 동굴에 들어갔느니 여초커뮤에서 쓰는 동굴이론 들먹이길래 (당시 페미급은 아니었지만 여초커뮤하는 련이었음)
나는 싸움을 피하고 싶었던 거지 논리가 부족해서가 아니었거든
그래서 정면으로 응대해줌
따박따박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반박해주니까 찍소리도 못하고 지 스스로 분해서 ㅂㅅ이라고 욕도 먹음 ㅋㅋㅋㅋ
위에 잠깐 언급했듯이 진짜 여성 스스로 자수성가해서 뭘 이룬 사람들은 사소한걸로 남자 이겨먹으려고 안함
내 경우나 위 글의 경우에서 조또 아닌데 남자 잡을 련들은 따로 있는거
거기에 글쓴이처럼 말려들어가거나 나처럼 정면으로 받아쳐서 부셔버리던가

근데 나도 알어
이쁜애들 만나면 헤어지기 싫어서 받아줄 수 밖에 없는거
그리고 사랑하니까 남자니까 봐주는거
근데 지금 세상이 달라졌고 그건 사랑이 아니라고 본다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는거야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줬는데 되돌아 오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그건 사랑이 아니지
날 무시하고 깔보는 련을 왜 사랑함?
사랑을 못 받는데 왜 나만 사랑함??
나도 받아서 사랑 느껴야 상대를 사랑하는 나 자신도 사랑스러운거지
사랑은 서로 주고 받는거지 슈팔 ㅆ련 이쁘다고 감싸주는게 사랑이 아니다
그래서 남자도 몸 만들고 옷 잘입어서 업그레이드 해야해
그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어
그리고 가지게 되는 것이 있지
저런련들 거르고 좋은 여자 만나서 좋은 가정 꾸리는 것을 가지게 된다는 거

*결론
클럽에서 ㅆ련들 만나는 하되 진지하게 생각은 하지 말것
ㅆ련들은 과감하게 버릴 것
버릴 용기를 갖게끔 자신을 가꾸고 단련할 것

끝.

그림사냥꾼 02.01 06:06 211.♡.181.210

이런거보면 우리나라가 결혼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나 싶기도함 11년 연애의 연장이 결혼이었어야 했을텐데 이유는 몰라도 결혼이후 바뀌었다면 원인은 결혼이란 행위겠지 흔히 말하는 아메리칸스타일처럼 이혼이나 재혼도 가벼운 분위기였다면 되려 안바뀌고 연애때처럼 지낼만 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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