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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전투섹서 2021.08.22 14:33  
금요일마다 내일 놀토였냐 ca였냐하면서 서로 헷갈려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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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21.08.22 14:35  
[@전투섹서] 놀토세대도 이제 라떼를 말하는구나
난 이제 아제가 아니라 틀딱이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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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미스트 2021.08.22 14:37  
학교다니기 ㅈㄴ 힘들었던게 이상한게 아니었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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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e 2021.08.22 14:47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고 우릴 덥썩 모두를 먹어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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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패로도개속 2021.08.22 15:08  
0교시 너무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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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신 2021.08.22 20:37  
2002 고등 졸업.. 사립고등학교라 저런 시간표 없었는데.. 근처 학교 보면 좀 불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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