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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쏘름 2018.10.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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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참신하다.
안 그래도 나는 인근마트랑 협업해서 요리해먹을 수 있는 식당같은거 있음 좋겠다싶었는뎅.
주위에 먹을게 없으니까 차라리 만들어먹고 싶을때가 있어서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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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2018.10.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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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전에있던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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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10.2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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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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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2018.10.24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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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일 기회되면 지나가면서 가봐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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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아 2018.10.2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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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같은것도 좀 해주지
우리 충청도 잇다가 없어졌는데
비빔밥을 말그대로 자기네들이 넣을만큼
넣어서 비빔밥으로만 해가지고
별루였는데
여러가지 싸고 맛잇는 햄이나 맛살 참치
외국산 닭 같은거 찢어놓아서 5천원만해도
사람들 많이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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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적황먹 2018.10.2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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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뷔페는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발상의전환은 좋네
자취생들은 설겆이 안해도 되고 혼자가서 후딱 먹고나오면 되고 토핑 이것 저것 실험해서 먹을수 있고 괜히 사서 냉장고에 썩어서 버릴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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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2018.10.2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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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맛잇는라면은 남이끓여주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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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10.2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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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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