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이과인데 편집부가 문과 독심슐사 (221.♡.182.131) 3 2217 4 0 2021.08.02 17:15 4 이전글 : 잘려나간 글자가 너무나 신경쓰인다(내용수정) 다음글 : 가족들의 선물을 받고 눈물 흘리는 외국인 노동자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