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2400회 강요받았다"…4살 딸 학대살해 엄마와 방관한 지인부부
유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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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8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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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나한테 하는 애교나 이런걸 보면 어찌 저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때릴수 있겠는가 ..생각이 듬.
딸애는 내가 왜 미움을 받는지
왜 내가 맞아야하는지 모른채로 살았을거고
언제 엄마가 나를 때릴지 모르고
살다보면 별거 아닌 손동작에 자기를 때리지 않을까 깜짝 깜짝 놀랐겠지
엄마가 기분이 좋지 않거나 화를 내면 엄마가 때리면 어떡하지 라는 공포감이 휩싸이면서 살았을듯
그렇게 모든게 공포인 세상속에서 ‘원래 이렇게 세상은 무서운거야’라고 생각하다가 죽지 않았을까.?
그럼애도 아이는 엄마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 하고 가장 의지 하는 사람이지 않았을까.ㅠㅠ 그게 너무 화가남
차라리 칼들고 b,c 찔렀으면 니편 ㅈㄴ 많았을텐데 애기한테 화풀이 한 순간 니가 b,c 보다 더 쓰레기다
a,b,c셋다 사이좋게 잘 꺼져라 지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