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에 대한 한소희 생각 상두야학교갔냐 (39.♡.50.161) 13 7214 32 1 2021.10.26 09:10 오늘부터 민초단 32 이전글 : 운동신경 타고난 사람의 비밀 다음글 : 미국·유럽 학교들 핼러윈 의상으로 "오징어 게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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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 못한 것이 노비의 생
사는 것이 전쟁 민초의 희생
내 삶은 날개가 부러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