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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하지원 2021.09.18 20:57  
나도 저런적있는데 친가가 봉동 이라서 전등이 없는데 너무 무서워서 옆에있던 모르는 할머니랑 집 같이간 기억이있내요 ㅠㅠ........ 25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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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ori 2021.09.18 20:58  
[@하지원] 사람마다 느끼는 공포는 다르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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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1.09.18 20:59  
[@Gimori] ㄹㅇ 껌껌한거 너무 무서워요
설화가인 2021.09.19 00:11  
[@하지원] 할머니...가...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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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1.09.19 00:18  
[@설화가인]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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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 2021.09.19 00:12  
[@하지원] 운이 좋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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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1.09.19 00:19  
[@월터화이트] ㄹㅇ 그시간에 만난게 기적 ㅠㅠ
월터화이트 2021.09.19 01:24  
[@하지원] 아니 살아 돌아오신게 운이 좋으셨다고 ㅎ
하지원 2021.09.19 01:56  
[@월터화이트] 아 저도 그냥저냥 사람 한두명 담그는건 잘해용
코드 2021.09.18 21:01  
명장동가자고했으면 택시기사님도 별 생각안했을텐데 시싯골 가달라고 하니까 무서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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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야 2021.09.18 21:35  
ㅅㅂ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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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21.09.18 2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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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어스히버트 2021.09.19 08:43  
ㅋㅋㅋㅋㅋ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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