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남친과 집에서 했는데 부모님한테 들켰어요.pann

광명사람 11 2471 7 0








 

Best Comment

BEST 1 몸살  
조선시대도 아니고 너무 저렇게 틀어막으려고만 해도 안될듯
11 Comments
민주가우습죠 2022.04.09 22:22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럭키포인트 28,967 개이득

몸살 2022.04.09 22:23  
조선시대도 아니고 너무 저렇게 틀어막으려고만 해도 안될듯

럭키포인트 17,199 개이득

은하작교 2022.04.09 22:48  
이게 참 너무 심한거 같다고 생각들다가도 내새끼라고 생각하면 부모 맘이 이해가 가네

럭키포인트 18,218 개이득

누로도로 2022.04.09 22:49  
참 그래.. 나도 저럴 때 있었는데.. 그때 부모님들끼리 만나서 얘기하고 여자애가 전학갔음..
그 뒤로 부모님이랑 한동안 대화도 못했음..
고딩때부터 20대 중반까지 잘못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30대되니 나중에 내자식이 저러면 또 충격 먹을 거 같기도 하고.. 그럼..
근데.. 막상 혼내거나 전학보내거나 대화를 안하기보단.. 성교육 제대로 시켜주고 상대방 존중을 가르쳐야 된다 생각함..

럭키포인트 26,830 개이득

서래마을갈비 2022.04.10 00:31  
단순 ㅅㅅ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들 집 비웠을때 그 집에서
남자들어서 ㅅㅅ한게 더 화나고 배신감 느끼고 그러는거임
ㅅ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어질어질한데
집비운사이 저런일 벌였다는거가 조오오오오윤나
충격으로 다가오시는더

럭키포인트 2,855 개이득

일루미나티 2022.04.10 01:13  
뭔가.. 혼은 내더라도 좋게 돌려하셨으면 어땟을까...

럭키포인트 13,628 개이득

오션 2022.04.10 01:57  
진짜 내 딸이라 생각하면 이해감..

럭키포인트 10,957 개이득

단한번 2022.04.10 03:34  
일어난일인데 저런식으로 해결은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내 자식이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겠네.... 질문자는 자식낳아서 고대로 느껴보면 마지막 물음에 대답이 될듯

럭키포인트 28,863 개이득

그림사냥꾼 2022.04.10 03:51  
딸은 좀더 조심 했어야했고 그렇다고 때린 부모님도 잘못했음

럭키포인트 29,474 개이득

젠틀맨 2022.04.10 10:58  
이해는 해줘야 하지만 직접 눈으로 봐버렸으니 많이 흥분하신듯

럭키포인트 27,651 개이득

행복은참작은것 2022.04.10 11:39  
난 그러려니 할 듯. ㅋㄷ은 썼으니 대견하고. 저 나이에 ㄹㅂㅈ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은 생길 듯. 남자새끼가 얼마나 막 하면 눈만 맞아도 젖을 나인데..

럭키포인트 2,336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