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주세요"에 버럭한 손님, 알고 보니 광명사람 (222.♡.37.73) 12 5057 7 0 2020.11.26 12:3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518796 7 이전글 : 코로나 방역순위 뉴질랜드, 일본, 대만, 한국 순 다음글 : 초딩 때 남자 패고 다니던 여자애들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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