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근황.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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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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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행사를 마련한 이유도 특별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각국이 국경일 행사를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상황이라 국기라도 전광판에 띄워 기념하자는 취지다. 실제 이 호텔은 올 들어 각국 국경일마다 해당 국기를 전광판에 띄웠다. 1월 26일에는 호주, 2월 25일에는 쿠웨이트, 9월 16일에는 멕시코 국기가 특정 시간에 전광판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