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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4 Comments
Zerrod 2021.10.04 13:06  
꼬맹이 웃는거 귀여워 ㅋㅋ

럭키포인트 18,631 개이득

Zerrod 2021.10.04 13:09  
초등학교때 여동생 둘이 양갈래로 땋고 다녔는데, 아침에 바뻐서 엄마 하나, 나 하나 땋아줬는데 이제는 애 엄마네 ㅋㅋㅋ
벌꿀오소리 2021.10.04 15:21  
[@Zerrod] 양갈래 좋은 선택이지.. 저렇게 잔뜩 쫌매는게 견인성 탈모 와서..

럭키포인트 16,350 개이득

박지효 2021.10.04 13:15  

럭키포인트 17,1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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