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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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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 2021.08.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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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걸 지들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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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찾아서 2021.08.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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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기억이긴 하지만 그 때 당시 기억으론 고양이카페에서 길냥이 분양하면서 책임비 받는 건 5만원이 국룰.
분양받은 뒤 멋대로 유기한다던지, 파충류 사료로 줘버린다던지, 고문한다던지 하는 개또라이가 많아서 기본적으로 그걸 걸러내는 용도로 쓰이고,
한두달간 잘 지낸다는 인증샷만 보내면 책임비는 당연히 다시 돌려주고 깔끔하게 끝냈던 걸로 기억하는데...

럭키포인트 3,30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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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2021.08.2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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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네 ㅋㅋㅋㅋ길고양이도 나름대로 지들 삶이 있을텐데 평생을 길에서 살아오다 병2신같은 년 때문에 팔려가서 집에 갇혀 살아야된다니 ㅋㅋㅋㅋ길고양이들 밥주는거 그건 그런대로 이해할 수 있는데 왜 잘 돌아댕기는 고양이들 잡아다가 남의 집에 팔아넘겨서 갇혀지내게 하는 심리를 도대체 뭘로 봐야됨? 지능이 낮은건지 싀발 전생에 길고양이로 굶어 뒤졌던 적이 있는건지
캣맘은 싀발 캣입장에서도 생각해줘야지 캣틀러라고 해라 고양이 입장에선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처넣는 히틀러랑 별다를바가 없지
죽인다 살린다의 차이지
캣틀러 새기들 재물손괴로 싸그리다 조져서 손배소까지 건담에 길거리 나앉아서 리얼 길고양이 행세로 전락시켜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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