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즉석떡볶이 사건 진행상황
불량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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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8:46
원글
대충 영주시공무원이 버너 안 가져준걸로 화나서 상호명까고 가게 비난했다는 글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humor2&wr_id=2691916
점주의 반격
대충 통화로 원만하게 해결된 줄 알았는데 본인 유리하게 글 싸놓고 통수치는게 유감이라는 내용
현재상황
동아일보
http://www.donga.com/news/BestClick/article/all/20190926/97602444/1
이와 관련해 영주시청 감사실 측은 동아닷컴에 “온라인에 올라온 글은 시청 직원(공무원)이 작성한 것이 맞다. 사실 조사를 거의 마친 상태”라며 “해당 즉석떡볶이집은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데, 사진에서 떡볶이집 상호가 노출된 것이 문제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결과를 보고하고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징계 수준에 대해선 “징계위원회가 열린 후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징계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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