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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로부터 심판 자격 영구 박탈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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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4부리그 심판 얀 스미트

 

세인트 조지와 드 발켄의 경기에서 스미트는

발켄 선수 3명과 스텝 1명에게 레드카드를 줬고

 

추가 시간은 무려 15분을 줬음

 

결국 추가 시간 세인트 조지의 골키퍼가 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세인트 조지의 승리로 끝이 남

  

이 경기 승리로 세인트 조지는 4부 리그를 우승하고

우승 축하 세레머니를 했는데

 

얀 스미트가 세레머니에 참가해서 우승컵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됨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얀 스미트의 심판 자격을

종신 박탈함

3 Comments
개붕 05.18 14:25  
토토는 새발의 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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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레드 05.18 15:47  
이길때까지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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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솔 05.18 17:54  
아시안게임에 중동심판 ㅆㅂ놈들도 다 저런 마인드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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