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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폭로를 믿으십니까"…기성용, 성추행 논란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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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가 피해자라고요? 그 선배는 악마예요. 그들의 악행을 견디다 못해 축구를 그만둔 친구도 있고요."


"한 방에서 20명이 잤어요. 10명씩 2열로 누워서요. 누가 밤에 화장실을 가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개방된 공간이었어요. 그런데 A와 B를 불러 성추행을 했다고요? 거짓말입니다." (C,D,E,F,H,I,K)


"A는 5학년 ‘짱’이었습니다. 6학년 때는 더 심했고요. A는 아버지 ‘빽’을 믿고 동기와 후배들을 악랄하게 괴롭혔죠. 그의 부친이 전남 드래곤즈 운영팀장이었으니까요." (D,J,H,K)


"그들이 피해자라고요? A와 B선배는 악마였어요. 사람이라면 그럴 수 없죠."(피해자 C) C등 피해자 3명에 따르면,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그들의 진술을 (가감 없이) 그대로 썼다. "A선배가 모텔 숙소에서 성인 채널을 틀어놓고 저와 제 친구에게 억지로 자위를 시켰어요. 친구가 제 성기를 성교하도록 강요했습니다." (피해자 M)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78682 

1 Comments
레이온 2022.08.09 15:31  
미투 ㅋㅋㅋ 꼬라지 무고죄 무고한 범죄만큼 형량 내려야 하고 존1나 성립되기 어렵게 만들었으면 (예를들어 의도까지 보기때문) 원래  무고가 아니었으면 내려졌을 형량을 그대로 주던가. 그것도 작다 그렇게 성립되기 어렵게 했으면 두배로 형량을 줘야지 저런것들 백프로 벌금아니면 집행유예임. 선고유예 때리면 판사 샛기들 사람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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