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폭로를 믿으십니까"…기성용, 성추행 논란의 반전
실버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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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14:15
"A와 B가 피해자라고요? 그 선배는 악마예요. 그들의 악행을 견디다 못해 축구를 그만둔 친구도 있고요."
"한 방에서 20명이 잤어요. 10명씩 2열로 누워서요. 누가 밤에 화장실을 가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개방된 공간이었어요. 그런데 A와 B를 불러 성추행을 했다고요? 거짓말입니다." (C,D,E,F,H,I,K)
"A는 5학년 ‘짱’이었습니다. 6학년 때는 더 심했고요. A는 아버지 ‘빽’을 믿고 동기와 후배들을 악랄하게 괴롭혔죠. 그의 부친이 전남 드래곤즈 운영팀장이었으니까요." (D,J,H,K)
"그들이 피해자라고요? A와 B선배는 악마였어요. 사람이라면 그럴 수 없죠."(피해자 C) C등 피해자 3명에 따르면,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그들의 진술을 (가감 없이) 그대로 썼다. "A선배가 모텔 숙소에서 성인 채널을 틀어놓고 저와 제 친구에게 억지로 자위를 시켰어요. 친구가 제 성기를 성교하도록 강요했습니다." (피해자 M)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7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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