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든 여성, 이 사진 한 장에 중국이 화났다 신사꼬부기 (58.♡.88.56) 4 2011 7 0 2021.11.21 01:4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281322?sid=104 + 0 상하이에서 유명 명품 브랜드 디올의 전시회가 개최됐습니다. 그런데 청나라 복장의 한 중국인 여성이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사진 작품을 두고 중국인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의 외모를 추악하게 묘사해 서양보다 열등한 민족이라는 이미지를 씌우려 했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의 작가는 중국인입니다. 후베이 TV 앵커 : 도대체 중국인의 아름다움은 어디간 겁니까? 2021년 현재까지도 중국의 인상은 옛날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겁니까? 디올 측은 결국 해당 작품을 전시장에서 철수시켰습니다. 7 이전글 : "왜 고양이 밥 못 주게 해?"...국립공원에서 캣맘 행패 다음글 : 中, '대만 대표부' 승인한 리투아니아에 보복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