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에서 말하는 가장 상냥한 국가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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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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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렸는데
길을 모르겠는겨
그래서 물어봐야 되는데
마침 무슨 여자서너명이랑 남자 한명이서
역 쪽에서 춤 연습 하고있길래
아 저따가 물어야되겠다 싶어서 물어보려하는데
일본어 잘 몰라가지고
번역기 치면서 톡톡 어눌하게 말하니까
칸코쿠...? 하길래
네넹 칸코쿠진 대답했더니
자기 친구랑 길 알려주겠다고 날 데려다줬음 목적지까지..
참 신기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를 우우 거리는 유인원으로 보고
불쌍한 마음에 데려다 준건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