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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호박고구마빌런 03.25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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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맘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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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오오 03.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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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먹먹하다 진짜

럭키포인트 14,2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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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03.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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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ㅠㅠ

럭키포인트 8,4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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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왕 03.2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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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근황알꺼같은데

럭키포인트 22,7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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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아강 03.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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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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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03.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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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두고 가는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나도 애 키우지만 정말 미어지네

럭키포인트 8,2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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