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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요원의 버스 옆(뒷)자리 성추행 사건의 결말news

불량우유 6 1959 6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829991?sid=102
 





 

1.여성이 잠든 상태에서 밀착된 허벅지때문에 불쾌해서 자리를 옮김 

만졌다는 부분에선 잠들어있어서 직접 보 지않아 모르는 상황 

 

2. 공익은 여성이 바꾼자리 뒷자리로 이동 

우산으로 등받이를 찌르고 허벅지를  손으로 만졌다는 진술임

 

3.cctv에는 별 문제 없음

 

4. 8월 9일 이라니까 지금 무죄 받기까지 3개월 걸린듯 




(뒷자리에서 허벅지 만지는게 가능한가 구조가 이러니까 )

 

대충 이런 사건인듯한데 내용이 머릿속에서 그려지질 않음 

 

좀 이해 안감




6 Comments
콘샐 2021.11.14 14:39  
근데 자리도많은데 옆에앉는거랑

옮겼는데 따라가서 뒤에앉는건 좀 이상하긴하네

성추행은 아니여도 좀..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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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설렜어 2021.11.14 14:46  
[@콘샐] 머리냄새가 좋았나보1지.. 쫓아가서 뒤에 앉으면 안되는 세상인데.. 멍청한 킹익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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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ori 2021.11.14 14:40  
그래서 결론이 무죄라는거 아님? 따로 행위가 보이지도 않았고

물론 공익이 뒷자리로 간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
헤이러 2021.11.14 16:13  
실제로 성추행범들에 대한 처벌은 쎄져야하는게 맞지만
그로인해 생길 억울한 사람에 대한 보상도 강해져야하는게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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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무섭다 2021.11.14 17:46  
지난해 8월 9일이니까 1년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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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1.11.15 11:22  
머리속에서 혼자 결혼하고 손주까지 봤나?

이상하긴 한데 처벌할 근거가 1도 없으니 무죄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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