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7 Comments
roll 2021.12.07 14:48  
미담이 넘쳐나는구만.

럭키포인트 21,379 개이득

호박고구마빌런 2021.12.07 16:22  
캬..

럭키포인트 23,805 개이득

시현 2021.12.07 17:03  
와... 뭔가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누군가의 배려가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참... 묘한 여운이 남는다.

럭키포인트 21,835 개이득

뷰티마스터 2021.12.07 17:06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있지..

럭키포인트 17,875 개이득

젠틀맨 2021.12.07 17:30  
그는 신인가

럭키포인트 13,342 개이득

임팔라 2021.12.07 22:08  
신이 바빠서 엄마를 대신 보내셨는데
엄마도 바빠가지고
유느님을 보내셨다고...

럭키포인트 23,920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1.12.09 20:00  

곧 내 차례도 오는건가...

럭키포인트 23,226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