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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7 Comments
대통령 2021.11.18 20:41  
아이고... 진짜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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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ori 2021.11.18 20:46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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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1.11.19 00:23  
나도 겁나 긴장해서 바로 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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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2021.11.19 09:04  
[@지금은이지은시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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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피클 2021.11.19 04:57  
보통 국어시험보고나면 긴장풀리는데, 낮1시에 그런거면 앞에 시험이 계속 기억에 남지않았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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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북좌 2021.11.19 08:02  
ㅜㅜ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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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카리나 2021.11.19 18:32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엄마가 싸준 유부초밥이 너무 맛있어서 폭식후에 따사로운 점심햇살맞으면서 영어듣기 1번하다가 눈 감았다 떴더니 듣기 끝나있던 2013년 11월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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