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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불모지였으나 요즘 서서히 개척되고 있는 영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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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불모지였으나 요즘 서서히 개척되고 있는 영화 장르 한국에서는 불모지였으나 요즘 서서히 개척되고 있는 영화 장르 한국에서는 불모지였으나 요즘 서서히 개척되고 있는 영화 장르 한국에서는 불모지였으나 요즘 서서히 개척되고 있는 영화 장르





오컬트 장르



한국에서는 꽤나 마이너한 영화 장르였으나


최근 지속적으로 좋은 영화나 드라마가 나오고 있음.


헐리우드식 퇴마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한국적 색채를 가미하여 


소재의 신선함과 풍부한 텍스트를 이끌어내어 전문가들도 한국형 오컬트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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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ghufc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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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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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ghufcfh 2020.01.2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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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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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꾸 2020.01.2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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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장르물 좋아하는 감독들한텐 적당히 호러로 덮으면서 녹여내기 적당한 장르일수도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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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어 2020.01.2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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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꾸] 양날의 검인게 이도저도 아니게 될수 있음.
사자같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장르물(호러든 뭐든)은 그 장르의 덕후감독이 만드는게 최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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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아게 2020.01.2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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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님하고 농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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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차반 2020.01.21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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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는 나름잼나게봄
근데 박서준나온건 노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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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ass 2020.01.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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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더 게스트 아주 재밌게봄 특히 빙의 연기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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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거기정지 2020.01.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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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미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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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1 2020.01.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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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진짜 재미없드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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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레이 2020.01.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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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좀 누가 다시 리부트 좀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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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2020.01.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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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컬트영화 개좋아함 진짜 사자말고는 다재밌는듯. 사바하 손더게스트 곡성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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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0.01.2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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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중에서도 엑소시즘 코드의 영화들이네 좋아좋아 더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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