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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우씌  
6 Comments
우씌 03.26 14:24  

럭키포인트 26,994 개이득

헤으응 03.26 14:25  
[@우씌] 꿉꿉의 결정체

럭키포인트 20,893 개이득

예나 03.26 14:51  
[@우씌] 전역한지 10년은 더지났는대 아직도 사진보면 냄세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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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쟈크타르 03.26 14:26  
입소대대에서 이제 진짜 훈련소로 들어갈때 반대편에서 4주차 훈련병들이랑 스쳐 지나갔었는데 아직도 그 꾸리꾸리한 땀냄새를 못잊겠음 그리고 꿈도 희망도 없는 노예들의 표정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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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할트밀즈 03.26 14:30  
신병 와서 더플백 풀 때마다 진짜 힘들었는데

럭키포인트 29,595 개이득

자동화 03.26 15:56  
[@그라할트밀즈] 땀쩐내+훈련소짬밥썩은내

럭키포인트 6,0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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