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때부터 친구였다는 박지윤 & 장동민 마장가제또 (1.♡.85.231) 0 957 02.25 07:12 ㄷㄷ 5 이전글 : 서울말 쓰는 사람이 착하게 느껴졌다는 에스파 윈터 다음글 : '연봉 4억' 발언에 반발하는 의사들...외신이 지적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