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만 간호인 "최후의 순간에도 환자들 곁 지키겠다"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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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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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사 증원이 문제가 아니라는건 너무나 자명한 사실아닌가. 그냥 당장 서울 아니고, 광역시 아니고, 수도권 아닌 어느 시던 시내에 가보면 의원이 빼곡해 의사는 자기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한계에 닿는게 아니라면 나이 먹어도 계속 할 수 있으니까.
얘기 하기 싫은 주제라 그냥 관망만 하면서 의협도 진짜 말 못하고, 적을 너무 많이 만드는 말들만 하고, 멍청한 짓만 하고 있어서 웃기긴한데, 정말 문제가 뭔지 생각도 없이 와~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해? 라고 몰아가는 것도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