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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일이 기회였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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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음바꾸  
솔~직히 가족이 다 한방에서 잘만큼 가난했을때 와꾸가 자기의 유일한 능력이라면 나는 저러지않을 자신있냐라고 묻는다면 나라면 어떻게든 다른 길을 찾아보겠노라고 말은 해보겠지만 윗댓들처럼 욕은 못할거같다
BEST 2 도날드트럼프  
공창제를 원하면서 창녀를 왜 욕할까?
군면제를 원하면서 면제자를 왜 욕할까?
BEST 3 원딜의카이팅  
[@주모] 형이 가난하게 살지 않았다면 이렇게 화를 냈을까
누구나 좋은 선택을 하는 게 아냐
그릇된 갈로 갈 수 있는 상황에서
내게 닥치지 않았으니까 힘들면 저럴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지
누가 흘린 로또 1등이 보이면
안돌려주고 훔쳐갈 수도 있겠구나

어려운 상황 잘 이겨냈으니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놔
이렇게 까지 화내는 건 보상심리라고 생각해
난 이랗게 이겨냈는데 가난을 핑계대는 게
화가날 수도 있지
자연스럽게 흘려 버릴 수 있기를 바라 ~
31 Comments
차칸사람 2019.02.05 01:09  
불법으로 돈 쳐번거를 착하다고 하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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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19.02.05 01:10  
포장 쩌네 ㅆㅂ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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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이 2019.02.05 01:13  
부모님이 자기 자식이 몸팔아서 번돈으로 해외여행 가서 호강한거 알면 얼마나 괴로우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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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1805 2019.02.05 01:19  
몸 파는 여자 꽤 많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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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꾸 2019.02.05 01:20  
솔~직히 가족이 다 한방에서 잘만큼 가난했을때 와꾸가 자기의 유일한 능력이라면 나는 저러지않을 자신있냐라고 묻는다면 나라면 어떻게든 다른 길을 찾아보겠노라고 말은 해보겠지만 윗댓들처럼 욕은 못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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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9.02.05 04:22  
[@음바꾸] 와 ㅅㅂ 추천 수 보소!!! 개집에 몸팔이ㄴㄷ 겁나 많나보네.
진짜 가난이 뭔지도 모르는 것들이 그 가난속에서 악착같이 살아본적도 없는 것들이 그저 같잖은 동점심으로 저딴 ㅅㅂㄴ들이 자기 합리화 하는 발언과 글 따위를 옹호해 주는거 볼때마다 역겨워서 구토가 올라온다
칸토나 2019.02.05 10:01  
[@주모] 같잖은 동정심이라고 비하하지말고 본인의 같잖은 꼰대질부터 돌아보시면 좀 어떨까요

진짜 가난이 어떻든간에 저사람이 겪은 가난은 가짜 가난입니까? 님이 보기에  덜 가난하면 힘들다고 하면 안된다?
원댓에서도 비난하진말자 식이지 창녀만세 부르짖은것도아닌데 꼰대질좀 그만하시구요
물론 저도 창녀 싫어하고 창녀지원금 이런거 아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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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9.02.05 14:51  
[@칸토나] 가난의 척도를 정하는건 분명히 어려운 일이지만 적어도 그걸 핑계로 불법적인 행위에 면죄부를 주는건 아니라고 하는게 언제부터 꼰대질이 된거임?
내가 새벽에 좀 공격적으로 댓글을 남긴건 잘못이라는거 인정 하고 미안하지만 꼰대질을은 안했는데?
진지 2019.02.05 10:08  
[@주모] 니가 뭔대 진짜가난 가짜가난 기준을 정하고자빠져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가난해서 힘들다는데 가짜가난타령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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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9.02.05 14:54  
[@진지] 그러는 너는 뭔데 내글에 댓글 달고 자빠졌냐?
진짜 가난과 가짜 가난이 뭐냐고? 몰라서 묻냐?
그저 남들보다 조금 어렵게 산다고 가난한게 아니라 어느 누가 보더라고 인정하고 국가조차도 가난하다고 인정해서 도움을 주는 집 정도는 되어야 최소한 가난한 집이라고 할 수 있는거 아니냐?
진지 2019.02.05 18:54  
[@주모] 댓글다는거야 상관없지 니도 댓글달고있는데 난 안댐?

니가 멋대로정한 기준으로 남한테 강요하지마라

 니 머리속 가난의 기준으로 왜 남들 가난의 기준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서 몸파는놈들이라고 비난을 쳐하니까 문제가되는거 아닌가?
'누가보더라도 가난해야하고 국가가봐도 가난해야 가난한거다'라고?
 이건 누가봐도 니 잦대아니냐? 가난콘테스트하냐? 누가누가더힘드나 겨룬다음 최고로힘든놈이 국가공인 진짜가난 이렇게라도 돼야 가난인거냐?

사람마다 가난으로 느끼는정도가 다른것을. 저거 좋아요누른사람들이 겪거나 알고있는 가난보다 니가 더가난함을 느껴라도 본거임? 하물며 느껴봤다한들 니 가난만 진짜가난이고 덜 가난한 다른사람은 가짜가난 인거냐?

본인의 생각이 이러하다라곤 충분히말할수있어 그런대 넌 니가생각한 그 잦대로 남들을 몸파는사람으로만들었어 이거문제있는거 아니냐?
주모 2019.02.06 00:23  
[@진지] 존나 개답답하네. 되도 않는 말꼬리 붙잡고 ㅈㄹ하지말고, 첨 댓글을 공격적으로 달았다고 하더라도 글의 요지도 파악 못하는 병ㅅ이냐? 아님 너도 같은 부류냐?
가난의 정도를 떠나서 적어도 가난을 핑계로 불법적인 일을 해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호의호식 하는걸 면죄부를 주면 안된다는거다.
진지 2019.02.06 14:45  
[@주모] 말꼬리잡힐 헛소리를 왜해?

음바꾸가 말하길 아무리힘들어도 다른길을 찾아보겠노라고 말은하겠지만 자신이없으니 '욕'은 안하겠다고 했지? 이게 어딜봐서 면죄부발언인거지? 쉴드도아니고 욕도안하겠다는데 아무리봐도 중립아니냐?

중립밖은놈들 창놈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요지파악타령하는거 실화냐?

위법이지만 역지사지로 봤을때 과연 나자신도 깨끗할수있을까 입장바꿔 고찰해보고 중립밖은 음바꾸와 그 좋아요들(쉴드친적없음)
VS
당면한 사람입장이라곤 생각도안하고 진짜가난 가짜가난 잦대질하면서 위법이니까 감싸고돌면 창놈이라고 불특정다수 창놈만든 너

누가봐도 요지파악못하고 나대고있는건 너라고보는데?

여기 어느누가 면죄부주고있냐니까? 아무리 감싸봐야 '안타깝다'까지지 '위법해도 될만한 상황이네 잘했다'라고 말한사람 1도없는데?
주모 2019.02.07 00:38  
[@진지] 중립이라고? 진짜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생각해봐라 저게 중립인지!!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이 쉽게 돈벌 수 있는 불법적인 일들이 있음에도 합법적이고 정당한 일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저 여자는 자신이 한 일이 불법이라는걸 뻔히 알면서도 쉽게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성매매를 선택한거다.
그 돈으로 사치나 다른 나쁜짓을 하지 않고 가족을 위해 그 돈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불법적인 일을 선택한게 안타까운 선택이고 뭐라고 말 못하겠다고?

넌 이게 진짜 중립적인거라고 생각하는거냐? 아무리 좋게 봐도 면죄부를 준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다.
니 논리면 조금은 다른 상황이지만 사기를 치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그밖에 여러 생계형에 가까운 범죄나 비리를 저지른 사람한테도 뭐라고 할 수 없는 거다.
그 돈으로 못먹고 헐벗은 가족들을 위해 사용했다면

왜 법치주의가 존재하는지 모르는거냐? 비록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지라도 불법적인 일로 금전적인 이득을 취했다면 결코 면죄부가 주어져서는 안되는거다.
'저 상황이면 그럴 수도 있지'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라는 측은지심이 법을 넘어서면 그 사회는 결국 부패하고 온갖 비리와 불법적인 일들이 넘쳐나기 마련이라고 본다.

내 생각이 너무 경직되고 융통성이 없다고 비판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불법적인 일들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된다고 본다.
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창놈 취급한건 내가 쓴 댓글을 보니 충분히 오해할 수 있는지라 정중히 사과할께
진지 2019.02.07 11:08  
[@주모] 당연히 중립이지 여기 어느누가 법 어길만 했다고 그러냐?

털어서 먼지안나오는사람 없다고 너 무단횡단한번 해본적 없어? 있을걸? 어려서 몰라서 그랬더라도 그런적있을걸? 이렇게 사소하디 사소한법까지도 너는 지키면서 살았냐 라고 물어보는 방식에대해서 나는 부정적이야 굉장히 치졸하고 옹졸한 방식이거든 하지만 본인 스스로에게 나 자신이 그렇게 깨끗하게 살았는가 사소한 법하나하나 지키면서 살았는가 라고 성찰하는건 다른얘기잔아? 좋은 마음가짐 아닌가?

내가 딱 무단횡단까지는 법어겼으니 그것까지만 욕안하고, 이것보다 조금이라도 중한위법이면 욕해야지! 이런마인드는 너무 치졸한방식 아닌가? 게다가 어느누가 무단횡단은 면죄부를 줘야한다! 이런사람이있나? 저렇게 성매매까지 안가도 무단횡단이 위법인건 애도 알아 누구나 할수있는 위법이고 수많은 사정들로 무단횡단을 하는사람들이있는데 그걸 면죄부주자고 사람들이 그러디?
나도 무단횡단한적 있어서 이해한다 다만 위법은 위법이지 이렇게 생각하지않을까? 왜 '안타까운사람이다'라고 말한사람들을 '법어겨도된다'라고 말한사람이라고 확대해석하는거야? 저 둘은 굉장히 다른문제잔아

어느누구도 안타깝다고 법어겨도된다는 사람 없어

사소한것까지 남을 지적하는 거랑 사소한것조차 나는 지키면서 살았는가 라고 고찰하는건 매우 다른 문제야 너는 전자고 음바꾸와 좋아요들은 후자고
지금이야 단순히 이렇게 이견으로 끝나겠지만 '역지사지로서 스스로성찰하는사람'과 '법의 수호자로서 지적만 하는사람'이 1년 10년 그렇게 살면 결국 누가 더욱 깨끗한 사람이 될까? 난 전자라고 보는대?

다시 봐바라 저사람이 위법을 해도된다고 말하고있는지 안타깝다고 말하고있는지

저 성매매녀가 경찰에 입건됐을때 과연 저 음바꾸가 가난을 이유로 성매매무죄를 외칠까? 면죄부를 외치게될까? 정말 그렇게 생각해?

융통성부분도 내가 할말은 많지만 거기까진 안건들게 이건 감정이 법위에 올라갈수도있다라는 니 히스테리에서 나오는 문제이기때문에 거기까지 갈필요도없어 어느누구도 법보다 감정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은 없어 특히 '남자'라면 말이지
페미때문에 감정이 법위로올라가는 경우가 생기고있는데 그거에대한 우려와 히스테리를 여기서 괸한 사람들한테 화풀이 하지말아줬으면 좋겠네

그리고 나도 말이 거칠었다면 미안하다 의견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원래 먼저사과하는쪽이 대인배인거다 니가 대인배임
엠봉망했냐 2019.02.05 02:01  
으흠.. 댓글들 다들 그만큼 깨끗해서 하는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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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 2019.02.05 02:08  
나도 저런사람한테는 뭐라 못하겠다... 나라가 잘못된거지 사람잘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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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2.05 02:51  
성을 사는 것도 파는 것도 불법이다 결국은 사회가 아닌 개인이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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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9.02.05 02:18  
성을 사고 파는 행위는 너무 역사가 깊다. 개인의 선택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질 수 있다면 뭘해도 할 말이 없다. 불법을 저지르고 처벌을 받는다면 역시 책임을 져야하는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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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19.02.05 10:56  
[@우넘] 인류사 자체가 섹.스랑 전쟁뿐이거늘...
크게보면 참 별거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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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2019.02.05 04:09  
한방에서 자는거? ㅅㅂ 겨우 그정도로? 저건 가난 수준에도 못낀다.
아버지 일하다 크게 다치셔서 어머니가 당시 6~7살이던 나와 2살정도였던 동생 건사하면서 포장마차 하셨다 이때 동생 잃어버려서 난리 나기도 했었다. 2년정도 지났을때 포장마차 밀집지역 시에서 철거한다고 포크레인으로 싹 부수고 밀어버렸다.

9살때 오뎅공장 식당에서 어머니가 밥해주면서 거긴 딸린 단칸방에서 네식구가 2년정도 살았다. 이때 전학문제로 나만 고모댁으로 주소이전(?)인지 뭔지 해놓고 2년정도 버스타고 학교 다녔다. 그때 버스비가 50원 이였음.

아버지가 고모부 밑에서 일하면서 11살때 일반적인 집으로 이사했고 정상적인 가정으로 점점 자리를 잡아가다가 IMF 터지면서 다시 바닥으로 추락해서 생활보호 대상자 집이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졸업때까지 생활보호 대상자라 무료급식으로 점심 저녁 해결했고, 수학여행은 중학교때부터 가본적이 없다. 아니 내가 먼저 부모님께 안가겠다고 말씀 드렸었다.

대학교 입학금은 외갓집에서 빌렸고 그 이후 등록금은 군입대전 알바+제대 후 알바+ 1년휴학 후 공장에서 일하면서 번돈으로 다 마련했다.

한번도 나쁜짓 더러운짓 안했고 지금도 항공 관련 업종에서 정상적인 일하고 있다.

풍족하진 못해도 부끄럽지 않게 살고 있는 입장에서 저딴 창녀년의 개소리에 면죄부 주는 ㅅㅂ넘들 댓글 보면 열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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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ggvtuccw 2019.02.05 04:41  
[@주모] 윗댓에는 욕은 못한댔지 면죄부를 준적은 없소만 왜 화가 나셨소?

럭키포인트 892 개이득

주모 2019.02.05 14:57  
[@opggvtuccw] 미안하오. 새벽에 좀 감정이 격했소
원딜의카이팅 2019.02.05 09:39  
[@주모] 형이 가난하게 살지 않았다면 이렇게 화를 냈을까
누구나 좋은 선택을 하는 게 아냐
그릇된 갈로 갈 수 있는 상황에서
내게 닥치지 않았으니까 힘들면 저럴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거지
누가 흘린 로또 1등이 보이면
안돌려주고 훔쳐갈 수도 있겠구나

어려운 상황 잘 이겨냈으니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놔
이렇게 까지 화내는 건 보상심리라고 생각해
난 이랗게 이겨냈는데 가난을 핑계대는 게
화가날 수도 있지
자연스럽게 흘려 버릴 수 있기를 바라 ~

럭키포인트 3,093 개이득

주모 2019.02.05 14:57  
[@원딜의카이팅] 조언 고마워. 새벽에 감정이 좀 격해져서 댓글 남긴게 공격적이였네. 반성한다
음바꾸 2019.02.05 10:04  
[@주모] 저 여자 동정해서 욕 못한단거 아니다 행님

형님 허슬은 존경하고 멋있다
주모 2019.02.05 14:58  
[@음바꾸] 감정이 격해져서 댓글이 공격적이였네. 미안하고 고맙다
eaaa 2019.02.05 07:14  
뭐라는거야 창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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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날드트럼프 2019.02.05 08:05  
공창제를 원하면서 창녀를 왜 욕할까?
군면제를 원하면서 면제자를 왜 욕할까?

럭키포인트 7,196 개이득

하리보이 2019.02.05 09:22  
[@도날드트럼프] 공감

럭키포인트 8,049 개이득

이여름 2019.02.05 20:07  
가게때문에 언니들 많이보는데 저런애가 사무실당 한두명은 있음 얼굴좀 된다싶으니 2차안나가고 테이블만 봐도 하루에 50씩 땡기니까 월세150짜리 주상복합살면서 개사료 병원비로 월100씩 나가고 사치란 사치는 다부리다가 돈모자라니 성형좀해서 사이즈업 시킨담에 무조건 2차만 뛰어서 돈더벌고 그러다보니 씀씀이가 되돌릴수없을만큼 커지니까 버는돈보다 써야할돈이 더많아지니 일수땡겨서 명품질하고 해외여행다니다 얼굴 다팔려서 이동네 저동네 보도사무실 몇년째 돌려지다가 더이상 답안나와서 빚갚으려 오피 마사지 이런쪽으로 빠지는년이 있는반면에 홀복 두세개로 돌려입으며 테이블뛰어서 번돈으로 집에 빚갚고 부모병원비내고 그거 다정리되면 딱 그만두고 뭐 그런애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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