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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4 Comments
두루미 06.1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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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군대 새벽 근무에, 회사 출근길에, 이 새 소리였구나... 근데 휘파람처럼 부는 "요리보고" 이 새는 과연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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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초록괴물 06.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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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검은등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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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김치 06.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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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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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06.1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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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선 일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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