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다가 만난 아저씨가 집 수리해준 썰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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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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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였던 공대장할배가 사제하던놈 어머니 모셔다가 수술해드림
가끔씩 모여서 피시방하나 잡아가지고 레이드가고 술도마시고는 했었는데
낭만있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