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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  
[@워너비]
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234&partId=B000004
서울아산병원 vs 개집인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
6 Comments
워너비 05.24 12:52  
근데 이건 말이안됨 ㅋㅋ
홍체 색깔이 다르겠지만
홍체의 기능인 카메라 조리개 역할로 열어주 닫아주면서 망막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건데
오히려 홍체색깔과 연계해서 망막의 간상세포의 유전적 단계에서 인종별로 민감도가 다르다면모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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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234&partId=B000004
서울아산병원 vs 개집인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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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05.24 14:13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치치] 갈끔하게 무릎꿇을게요
아산병원에서 그렇다고하는데 제가 공부를 더해야죠..ㅎㅎ
ㅡㅡㅡ
거래처 원장님한테 물어봤음. (안타깝게도 안과는 아니고 내과의다.)
햇빛과같은 강한 빛은 홍체가 넓게 확장돼있고(작은동공) 얇은 홍체를 투과(페니트레이션)할수있어서 밝은 홍체를 가진 서양인들이 당연히 더 눈부실거다.
그런데 어두운환경에서 모닥불은 홍체가 수축돼있고(큰동공) 홍체를 투과 할 빛이 적어서
어두운환경+ 모닥불과 같은 600nm 이상의 파장이 눈에들어 오는건 홍체랑 크게 연관 있지 않고 오히려 망막세포의 포텐셜에 있을것같다. 라고 함.
참고로 눈부심을 유발하는 광선의 파장은 청색광 및  UV 영역이며 황색 적색광은 눈부심이 적다
ㅡㅡㅡ
반박 은 아니고 흠.. 걍  상황이 섞여있다고 보면될듯
황졍민 05.24 16:00  
[@워너비] 제약영맨이 부르르 떨면서 전문과도 아닌 원장님한테 물어봣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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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05.24 16:24  
[@황졍민] 제약영맨아니고 제품개발, 거래처의사 ㅋㅋ
그리고 전문의 아니어도 저정도 답변은 충분히 함 의사가 죠스로보임? ㅋㅋ
김성원 05.24 14:01  
돼장 쇼츠 수출되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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