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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이슬처럼 2020.04.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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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주변 상황에 자신도 모르게 동화되는 상황을 '끓는 물 속의 개구리'라고 표현하는데, 끓는 물에 개구리를 넣으면 팔짝 뛰며 도망치지만 미지근한 물에 개구리를 넣고 끓이면 물이 뜨거워져도 자신이 끓여지는지도 모르다가 죽는다라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속설로, 개구리는 변온동물이라 온도변화에 민감하여 치사온도에 가까워지면 바로 탈출한다. 오히려 끓는 물에 넣으면 바로 죽는다.

배....백도씨

죽기전에 어여 뛰어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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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거북 2020.04.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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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70도씨...  아...
85도씨... 아아..
100도씨...  아앙 너무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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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20.04.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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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처럼] 이건 뻥이라는 카더라가 있는데 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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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리 2020.04.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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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쿤 살이 익고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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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경 2020.04.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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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네다리를 가진 동물로 영어로는 프로그 라고 하며 매우 징그럽다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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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2020.04.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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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경] 니가 아직 청개구리를 못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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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학교수 2020.04.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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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경] 청개구리는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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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time 2020.04.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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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경] 일곱번 넘어져도 일어나는 개굴이소년 못봣네 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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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쥐썬더 2020.04.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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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때문에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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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가능 2020.04.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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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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