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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지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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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딩 초반에 돈을 모은 방법이 비과세 적금을 무리해서 들었던 것.
예들 들어 50씩 들어가는데 이달에 잔액이 부족해서 40이 나갔다 그러면 담달에 60이 나감.
마치 빚을 진 느낌으로 적금을 들었다. 여유가 생기면 하나씩 늘렸다. 그렇게 5년 좀 넘는 시간 동안 6천 모은거 대출받아 분양 받고 집 값 올랐을 때 집팔아 마련한 그 돈 엄마가 형 집 할때 줌,
이젠 적금 안 함. 이자도 낮고 그냥 막쓰고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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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쏘름 2018.05.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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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럭키포인트 1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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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2018.05.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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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럭키포인트 4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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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18.05.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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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우리인생

럭키포인트 3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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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에 2018.05.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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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

럭키포인트 1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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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18.05.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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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이유를 만드는거지

럭키포인트 35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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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018.05.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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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딩 초반에 돈을 모은 방법이 비과세 적금을 무리해서 들었던 것.
예들 들어 50씩 들어가는데 이달에 잔액이 부족해서 40이 나갔다 그러면 담달에 60이 나감.
마치 빚을 진 느낌으로 적금을 들었다. 여유가 생기면 하나씩 늘렸다. 그렇게 5년 좀 넘는 시간 동안 6천 모은거 대출받아 분양 받고 집 값 올랐을 때 집팔아 마련한 그 돈 엄마가 형 집 할때 줌,
이젠 적금 안 함. 이자도 낮고 그냥 막쓰고 사셈.

럭키포인트 3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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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치겠다 2018.05.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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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형이 나쁘네 동생이 고생해서 번 돈인데..

럭키포인트 4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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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 2018.05.0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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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나 같으면 애미고 형놈이고 인연 다 끊는다
그 전에 네 집 판 돈을 네 스스로 콘트롤 못하는 네 스스로랑 인연 끊는다

럭키포인트 25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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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018.05.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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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 형 한테 돈 뺐긴 것 처럼 적어놓긴 했지만
나는 외국 거주중이고 한국에서 살 맘도 없고 형은 애들도 있고 이런저런 이유로 내가 동의한 일 입니다.
그리고 형도 때 되면 나에게 어느정도 줄 맘이 있을까? 슈발 생각해 보니까 여적 고맙단 말도 몬 들어봄.
돈 관계는 존나 가족이고 나발이고 깔끔한게 최고 내 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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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14 2018.05.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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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일 하셨네요~

럭키포인트 3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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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2018.05.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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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이제 자기 재산은 스스로 관리하자 ㅠ

럭키포인트 2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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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 2018.05.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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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8.05.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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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많이 들어놔도 그렇더라

여기나가면 이만큼 받을수있을까라는 불안감ㅜㅜㅜ

럭키포인트 47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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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ba 2018.05.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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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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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잘취해요 2018.05.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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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은 그냥 안쓸려고 묶어두는 용도..
 이자가 치킨 몇마리값 밖에 안나옴 ㅅㅂ

럭키포인트 1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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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두 2018.05.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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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한잔 2018.05.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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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3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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