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엄마 폐암 수술 밀려"...'의료 대란' 가시화 광명사람 (211.♡.197.242) 5 2625 3 0 02.16 13:46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04912?sid=102 3 이전글 : 레알마드리드 다음 시즌 예상 베스트 11 근황 다음글 : 화장장에서 고인 2명 유골 가루 '하나로' 섞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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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인증없이 입원 안내서만 올린다?
방구석 히키 아니면 보복부 끄나풀이 올린글
정작 의사들 큰수술잡아놓고 미루는경우 없음. 보여주기가 중요해서 스게줄상 파업에 참여할수있는 인원들 나가서 머릿수채우라고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