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 전북대 근처 놀고있는 경기장들 밀고 진작 경기장 지었으면 부영KT 전주KCC 할수있었음
뭔 말같지도않은 월컵 경기장쪽에다가 스포츠 컴플렉스 만든다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꼬라지 난거임 걍 전주가 받은 업보임
KCC가 진짜로 부산 간다고 하니까 니들이 돈내서 만들어라 시전하고 그나마 있던 농구장 부지도 kt 2군 경기장 만든다고 하고있으니 장판이 개빡쳐서 부산으로 가버린거
전주 이전 홈구장 3000명 겨우 들어가고 시설도 너무 않좋음(지금 수원KT가 쓰는 체육관이 KCC가 쓰려했던 최근에 지어진 깔끔한 구장)
전모씨때문에 팬질은 접었지만 부산가서 만명 관중에서 응원하니까 기분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