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2 Comments
설화가인 04.14 13:32  
그거 생각난다 어느집에서 그 갑자기 이름생각안나는 체력 넘쳐나는 지랄견 키우는데...아침에 엄마, 점심에 아빠, 저녁에 자기, 새벽에 한머니께서 산책시켜줘서 날뛰거나 할 체력이 없다고..

럭키포인트 13,051 개이득

플랑크톤 04.14 13:42  
40키로면 아무리 박완규씨라도 맞짱뜨면 질듯;;

럭키포인트 29,659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