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재사용 지적하자 "어린 친구가 융통성도 없네"…알바생 해고한 사장 신사꼬부기 (58.♡.88.56) 1 1021 02.21 20:37 https://m.news1.kr/articles/?5326081#_across + 0 A 씨는 "그 술집은 어묵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손님이 먹은 양만큼만 계산한 후 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곳이었다"며 "조카가 (가게 사장이) 손님들 침도 튀고 흘린 술도 묻은 상온에 2~3시간 올려져 있던 어묵들을 다시 가져가서 그 바구니 그대로 없는 양만큼만 채워서 다른 손님에게 내놓는다"고 밝혔다. 4 이전글 : “군 미필 전공의 출국 사실상 금지…이성 잃은 탄압” 다음글 : 빅5 대학병원 세무조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