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한녀들이 배가 쳐 불렀음
솔직히 우리나라만큼 여자들 살기 편하고 좋은데가 얼마나있나
무식한년들이 간첩 조선족들 사탕발림에 싹 넘어가서 행복회로나 돌리면서 피해망살에 쩌들여서 현실회피 하면서 사니까
나라에서 오구오구 좀 해주니까 진짜 그런줄 착각하고
불쌍한척 피해자인척 차별당하는척 사회탓하면서 사회 부적응자되고
저렇게 그냥 카더라 하더라 할수 있다더라 된다더라만 믿고 부딪혀보고 겨우 이제서야 현실자각 조금씩 하고
시간은 다 허송세월보내고 계속 도태되고 무한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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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 나간다고 달라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