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로 죽을뻔한 운전자 신사꼬부기 (58.♡.88.56) 3 3821 2023.04.16 22:32 아파트 11층 높이에 있던 방충망이 떨어져서 아래 정차 중인 차량 조수석에 박힘차량 운전자의 말로는 자기 목 옆으로 뭐가 쇠 같은 게 훅 지나가서 깜짝 놀랐다고 함 15 이전글 : 노트북 훔쳐 당근 마켓에 올린 절도범들의 정체 다음글 : [단독] 직원 사비로 도시락 준비, 서장실 안엔 고급 침대...징계도 안한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