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걸요? 제가요? 왜요?
이거 자체가 커뮤가 너무 발달해서 생긴문제 같음
오래 되기도 했지만
인터넷에 올라오는 대부분이 회사에서 뭐 시키는데 내가해야함? 이런거에 대한걸로 그걸 니가 왜함? 이러니까
제대로 모르는 애들은 그러게 왜 그걸 하지? 이게 그냥 머리에 각인이 된 거 같음
그러니까 그렇게 인터넷에서 간접적으로 회사일이라든지 다른것들 다 접하다보니까
실제로 그렇게 가서 자기가 하기 싫거나 귀찮은건 전부 다 이걸요? 제가요? 왜요? 가 되는거 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