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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하지마아 2023.01.0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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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쇠젓가락으로바꾸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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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캥 2023.01.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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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아] 뜨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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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2023.01.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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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캥] 미리 뜨거운 국물에 담그지 말고,

먹고싶은 꼬치만큼 담가먹으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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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캥 2023.01.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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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한화] 꼬치에 어묵 꼽고 국물에 좀 나둬야 익어서 먹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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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23.01.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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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 운운할꺼면 꼬치를 양꼬치처럼 쇳덩어리로 하면 상관없지
근데 나무는 세척이 잘 안돼.. 심지어 세제풀은물에 그냥 담가놨다가 꺼내서 말리는게 끝이잖아
하나하나 수세미로 문지르는거 아니자나 ㅠㅠ
먹고나서 부러뜨릴수도없고 걍 안먹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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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윅스튜디오 2023.01.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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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하는거 좆같이하네

일반음식점은 쇠 수저쓰니까 설거지하고 다시써도되는거고

길거리 오뎅꼬치는 나무니까 세척한다쳐도
이물질, 세균 남아있을 가능성이있으니까
쓰지말라는거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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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 2023.01.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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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사용하는 대나무 그릇. 죽통밥. 솥밥 나무뚜껑 보면

곰팡이 안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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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2023.01.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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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같이 예쁘장하신분이 먹기엔 드러운게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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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3.01.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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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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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23.01.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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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네 드러움. 유일하게 가서 먹는 데 있는데,
오뎅먹으면서 손님들 입에 찔린다고 꼬치 가위로 자르면서 먹으라고 자리마다 가위 있는 가게만 15년째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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