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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배구공 셔틀 능력자

실버서퍼 1 1971



 







안정감이 돋보이는 저 선수는 페퍼저축은행의 신인 박은서 선수입니다.
어제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도 부상을 당했던 엘리자벳 대신 주전으로 출전해
17득점(공격성공률 43.59%)을 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지요.

배구공 때릴 때 다른 선수들과 소리가 다른게, 파워가 돋보이는 스파이크를 하는데요.
아버지가 레슬링 아시안 게임 동메달 리스트, 어머니가 도로공사에서 뛰던 어연순 씨라더니
피는 못속이나 봅니다.

1 Comments
슬기 2021.12.13 14:28  
어제 1,2셋 혼자다하더라 ㄹㅇ.. 페퍼서범만줄이면 좀좋을텐데

럭키포인트 8,8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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