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협회 넷플릭스와 전면전 선포 장사셧제 (14.♡.46.169) 7 4898 2021.12.11 21:28 넷플릭스에서 성우에게 더빙에 참여한 배역은 공개하지 못하도록 강요하자 성우협회에서 법적대응 나섬 18 이전글 : 여초 커뮤에서 유행 중인 귀멸의 칼날 불매 운동 다음글 : 어리둥절 MZ 세대들의 수건 세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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