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중국 따거들의 만남 불량우유 (182.♡.129.213) 4 4075 2021.10.03 13:11 좌 : 천추스. 우한폐렴 초창기에 사건 진상조사하겠다고 우한 들어가서 취재했던 기자. 강제감금 됐었음 우 : 쉬샤오동. MMA 선수로 태극권이나 기타 중국무술 고수들 실전성 하나도 없다고 주장하면서 이거 비난하던 고수들 다 후드려 패고 다니면서 유튜브에서 중국 비판하는 양반 21 이전글 : 여동생이 말 험하게 해서 눈물만 흐른다..JPG 다음글 : 혐)어느 곱창집의 시크릿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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